어제간 소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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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1.10.20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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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교에서 단양 온달성으로 과학 문화 밸트로 해서 소풍을 갔다. 왕복 6시간 정도 걸렸다. 버스 안에서 재미있게놀고 자고 먹고 버스에서 나는 엄마가 싸주신 깁밥을 먹고 음류수 먹고 과자도 먹었다. 단양을 가는데 휴게소를 들렸는데 정말 안좋았다. 매점도 안열리고 화장실도 냄새가 많이 나고 거울도 더러웠다. 버스에 타서 단양으로 출발 헀다. 온달성에 도착해서 구경하고 온달 동굴에 갔다. 나는 영쌤이랑 갔치같다. 거기는 핼멧을 쓰고 가야한다. 왜나하면 낮고 좁은 데가 있어서 머리를 다친다. 제일 좁은데도 나는갔다. 그리고 나와서 다시 버스에 타서 그 다음 구인사로 갔다. 구인사를 가려고 버스를 내리고 걸어 올라갔다. 그래서 도착해서 구경하다가 왔다. 거기에서 공사를 많이 하는거 같다. 다시 내려가서 버스를 탓다. 집으로간다. 중간에 휴게소에서 화장실 갔다가 매점에서 과자랑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비샀다. 그래도 먹었다. 그다음은 추풍령 휴게소 거기서 떡볶기를 먹었는데 매웠다. 호두 과자도 삿다. 그다음 학교에 도착해서 족구를 하다가 집에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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