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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곽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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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1.10.11 조회수 31

마지막 시험날 1교시는 국어 2교시는 사회 3교시는 영어였다.

나는 1교시와 2교시 시험만보고 면사무소로 갔다. 왜냐하면 씨름 대회에 나간다. 그래서 면사무소에 걸어갔다. 그래서 면사무소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면장님인가 부면장님인가 아무튼 아저씨가 따라오라고해서 따라갔다. 아저씨가 쌍화차를 주셔서 먹었다. 그다음 차를 타고 영동 체육관 옆에 갔다. 거기에 엄마하고 아빠, 성구형, 규상이, 동혁이가 있었다. 다른 아저씨들도 계셧다. 아직은 개인전을 하고 있어서 안했다. 밥먹고한다고 했다. 성구형 친구도 했는데 어떤 뚱뚱한사람이랑해서 졌다. 점심먹고 우리차례가되서 했다. 처음에 규상이가했는데 키가 173에 모무게가 92킬로랑 했다. 정말 불쌍하다. 그래서 졌다. 그다음은 우리 아빠가 했다. 졌다. 동혁이도 졌다. 지숙이누나 친척은 이겼다. 나도 졋다. 그래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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