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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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1.09.19 | 조회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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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나는 교회에 갔다오고 아빠가 포도즙 짜는 것을 도와 달라고 했다. 그래서 도와 드렸다. 하고 있는데 아빠가 엄마가 안들어 왔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밑었다. 그래서 엄마 한테 전화를 했는데 엄마가 안받는다. 그래서 끈고 일하고 있는데 엄마가 전화를 한것이다. 그래서 받아서 엄마 어디 있냐고 물어 봤다. 엄마가 일 한다고 했다. 나는 그때부터 아빠한테 속았다고 느겼다. 그래서 아빠를 봤는데 아빠가 옆에서 웃고계신다. 그래서 나는 아빠 왜 거짓말 하냐고 그랬다. 아빠가 바보 같은 놈 하고 웃으셧다. 나는 이제 아빠의 말은 안밑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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