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가 미쳤나보다
창호가 정말 미친거 같다.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적으로 많든다.
성제, 성훈이, 주영이 재용이, 현지, 인애, 정미 병찬이에게
시비를 건다 문창으로 소설이라면서 쓴다.
아마 애들이보면 창호는 저승에 가있을 것이다.
나는 없다. 내꺼를하면 내가 때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