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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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1.06.30 | 조회수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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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옷갈아입고 밥먹고 가방 챙기고 학교로 출발했다. 학교에 도착해서 아침 수학 시험을 보고 교실로 갔다. 그래서 교실에 있다가. 수업 다하고 교시 끝나고 점시먹고 족구를 했다. 족구는 너무 재미있다. 창호는 정말 못한다. 우성제도 포함 암튼 족구를 하는데 공이 나한테와서 받으려다 너머졌다. 아팠다. 피가났다. 그렇지만 그냥했다. 그다음 종이쳐서 교실로 갔다. 그래서 수업을 하러갔다. 음악인줄 알았는데 체육이었다. 하지만 체육은 이론 수업 하지만 좋다. 그래서 수업을 다하고 드디어 노동을 한다. 오늘의 노동은 꽃옴겨 심기 나랑 주영이는 삽으로 꽃을 캐고 다른사람을은 그것을 심었다. 어마어마하게 더웠다. 그다음 노동이 끝나고 족구를 했다. 선생님이 아이스크림을 이긴팀 사준다고 하셨는데 안사주셧다. 아무튼 종이쳐서 청소하고 문차을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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