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
---|---|---|---|---|---|
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1.06.08 | 조회수 | 33 |
오늘은 정말 일어나기가 엄청 싫었다. 낑낑 거리며 힘들게 일어났다. 일어나서 세수하고 밥먹고 옷갈아 입고 학교로 출발했다. 학교에 도착해서 영어 단어를 외우고 시험을 보러 갔다. 나는 20개중 15개인가 14개를 맞았다. 그리고 영어번역을하고 교실로 갔다. 교실에 좀 있다가 종이쳐서 수업을 했다. 1교시는 수학 아 아침 부터 수학 헉!!! 그리고 2교시는 머였더라 아 맞다 도덕이 었다. 도덕 수업을 하고 쉬는 시간에 사회선생님이 2학년 오라고하셔서 혼나는 줄알았는데 선생님께서 직접 만드신 샌드 위치를 주셧다. 주신것을 다먹고 잘먹었습니다 라고 말하고 수업하러 갔다. 국어선생님이 들어오셧는데 다못먹은애들때문에 수업이 좀 늦쳐젔다. 국어가 끝나도 4교시는 괴학 근데 주영이는 충북도민 체육 대회 때문에 상촌 파출소 부터 저기 삼도봉 주유소까지 뛴다. 그래서 주영이는 갔다. 그리고 우리는 4교시 하다가 삼도봉 주유소 앞으로 갔다. 그리고 좀있다 주영이가 다른 사람들과 뛰어 왔다. 그리고 점심먹으러 갔다. 반찬중에 치즈 불닭이 재일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 교실에 있는데 오늘은 남현아가 아이스크림을 사주었다. 정말 고마웠다. 그 다음은 기술과 가정 기가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엄첨 오랜만에 가정을한다. 매일 기술만 했었다. 그리고 다음주면 기가 시간에 빵을 만든다. 너무좋다 |
이전글 | 수영하고싶다 |
---|---|
다음글 | 창호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