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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곽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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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1.06.03 조회수 34

오늘은 아침에 엄청 일어나기가 싫었다. 그래도 학교를 가야 하기때문에 어기적 어기적 일어나 머리감고 세수하고 옷갈아 입고 밥먹고 학교로 출발 했다. 학교에 도착했다. 아 그러고 보니 학교에서 아침에 영어단어 시험을 보는것을 깜빡했다. 그래서 은규한테 영어단어 암기장을 필려서 대충보고 종이 쳐서 시험을 보러갔다. 그래서 한 15개이상은 맞은것 같다. 음 대충본건대 역시 난 천재  그 다음 영어 번역을 하고 종아쳐서 올라갔다. 수업이 사작 1교시는 영어 영어 수업을 재밌게 하고 2교시는 수학 오늘은 수학선생님이 기운이 없으시다했다. 그래서 우리는 왜그러시냐고 물어 보았다. 근데 선생님이 알려주면 웃을거라고 안알려주신 다고 했는데 알려 주셨다. 하하하하 웃겼다. 이유는 수학선생님이 치질에 걸리신거 같다고 하셨기 때문이다.엄청 웃겼다. 그리고 쉬는시간에 성훈이랑 내가 수학선생님 치질이라고 했다. 그 다음 과학시간 과학선생님께 수학선생님 치질걸렸다고 말햇다. 그래서 과학선생님이 가장 좋은 치료 법은 트러 막는 것이 라고 하셨다. 그다음 교시는 체육 운동장을 뛰고 체육관에 들어갔다. 오늘은 티볼 시험 그래서나는 25점 만점중에 20을 받았다. 그리고 밥을 먹고 교실에 있어다. 여자애들이 마트 갔다 온다고 했다. 10분뒤 현아가 들어오면서 정연한테 박수치라고 해서 쳤다. 그런데 알고보니 정연이가 아이스크림을 사준것이었다. 정말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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