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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1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1.05.26 조회수 47

우리학교에서 2박3일 동안 수학여행을 갔다왔다. 처음 에는 광한루에 갈때 버스에서 애들이 나의 핸드폰을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휴게소에서 맛있는 것도 사먹었다. 광한루에 도착했다. 비가 내렸다. 광한루는 보물 제281호. 조선시대의 재상 황의가 남원에 유배가서 1418년 현재보다 규모가 작은 누를 지어 광통루하 했는데, 1434년 남원부사 민여공이 증축했도, 1444년 전라관찰사 정인지에 의해서 광한후라 불리게 되었다. 광한루란 말은 달 속의 선녀사 사는 월궁의 이름이 광한저의 광한청허루에서 따온 것이다.. 1461년 신임부사인 장의국이 요천강 물을 월궁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1584년 송강 정철에 의해 수리 될 때 봉래, 방장, 영주의 삼신산을 연못 속에 축조하므로 광한루, 오작교와 더불어 월궁과 같은 선경을 상징하게 되었다. 그뒤 정유재란으로 전소된 것을 1638년에 중건하여 지금에 이르렀고, 춘향전에 의해 많이 알려졌다.

광한루에서 비오는데 사진찍고 잉어도 보고 널뛰기도 했다. 그리고 애들은 그네도 탓다. 그다음 버스에타서 점심을 먹고 순천만 생태공원에 갔다. 그안에는 철새들사진과 모형이 있었다.

순천만은 남해안 지역에 발달한 연안습지 중 우리나라를 대표할만하며, 갯벌에 펼쳐지는 갈대밭과 칠면초 군락, S자형 수로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해안 생태경관을 보여주는 경승지이다. 넓은 갯벌에는 갯지렁이류와 각종 게류, 조개류등 갯벌 생물상이 다양하고 풍부하여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와 먹황새, 노랑부리저어새를 비롯한 흼목물떼새, 방울새, 개개비, 검은머리물떼새 등 11종의 구제 희귀귀조류와 200여종의 조류가 이곳을 찾는 등 생물학적 가치가 크다. 특히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일몰과 철새가 떼 지어 날아오르는 광경이 장관을 이루어 2006년에는 한국관광공사 최우수경관 감상형지로 선정되는 등 경관적 가치가 뛰어나다.

우리는 순천만을 다보고 버스에 탓다. 버스는 송광사로 향했다. 송광사를 가기위해 산을 올라갔다. 송광사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북과 종이 있는데에 애들이 올라갔다.  그래서 애들이 북치고 태웅이형이 종을 쳐서 거기에 있는 사람들 한테 혼났다. 그종과 북은 불이 나면 치는거라고 했다. 그래서 내려왔다. 근데 이건 그사람들 잘못 같다. 이유는 그곳을 잠그지 않아서 이다.

그다음 내려와서 숙소에왔다. 헉!!! 숙소가 너무작다. 그래도 방은 넓게지 했다. 근데 방이 엄청 좁다. 5명이 쓰기엔 너무 좁았다. 근데 방이 바뀐것이다. 그래서 1학년이랑 바꾸었다. 헉!!!! 이게 무슨 냄새지?? 된장인가?? 알고보니 창호의 고유 발냄새 그래서 성훈이가 패브리즈를 뿌렸다. 냄새가 한결나아 졌다. 그리고 1학년 방에 들어갔는데 이런 청국장냄새가 퍼진다. 그래서 바로 나왔다.

그리고 밥을먹으로 갔다. 밥은 맛이 있었다. 그다음 올라왔다. 올라와서 노는데 수학 선생님이 유치한 놀이를 하고 계셨다. 그 놀이는 후레쉬맨 놀이였다. 그렇지만 착한네가 선생님을 놀아드렸다. 그리고 밤이 되었다. 밤에 장난전화도하고 재밌게놀았다. 다음날 아침 병찬이를 보니 얼굴에 낙서가있고 화장실에 가니 내얼굴에 낙서 성훈이 얼굴에낙서 이것은 3학년 누나들이 한일이다. 내얼굴은 태웅이 형이 한짓 썅 그래서 태웅이형보고 왜 문열어 주었냐고 하니깐 새벽에 와서 열어 달라고 했다고 했다.그다음 밥을먹고 가방 챙기고 다음장소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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