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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학교에서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1.05.12 조회수 36

오늘 학교에서 1교시, 2교시는 수업을 하고 3교시부터 다른데서 영어원어민분들이 오셔서 수업을 했다.

팀을 7팀으로 나누었다. 시간표는 7개이다. 첫교시는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은 도서실에서 했다. 도서실에가니 외국인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다.

선생님이랑 자기이름과 나이에 대해 말하고 수업을시작했다. 나랑 병찬이는 웨이터 성훈이랑 선생님은 손님이 었다. 그래서 나는 성훈이한테 메뉴판을 주고 주문을 받고 가짜 음식을 같다 주었다. 그리고 돈계산을 하고 끝났다. 그리고 선생님이랑 스타 크래프트이야기도 했다. 선생님의 주종은 태란 나와갔다 그래서 선생님은 좋아하셨다. 그리고 성훈이는 저그라고 하니깐 저그 우우~ 라고했다. 아그리고 선생님 한국이름이 김깡통이다. 그다음 교시는 병원이다. 그래서 유크래스로 갔다. 유클래스에 도착 했다. 유클래스에서 여자애들이 짱 재밌다고 했다. 그래서 기대했다. 근데 쉬는 시간이라서 좀있다들어갔다. 근데 우리가 해야하는데 3학년 누나들이 들어와 있었다. 그래서 황당 했다. 그런데 좀있다 누나들 이나왔다. 누나들이 교실을 잘못 찾아 온것이 였다. 그래서 우리가 유클래스에 들어갔다. 유크래스에서 선생님하고 나이, 이름을 말했다. 그리고 선생님별명은 차두리다. 선생님이 차두리가좋다고 하셨다. 그리고 차두리의 광고를 따라했다. 그렇게해서 수업을 끝내고 다음교실에들어갔다. 영어교실이다. 영어교실은 머였지?? 아무튼 동물에 대한것을배웠다. 그리고 다른곳에서도 많은걸 배우고 게임도 많이했다.

정말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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