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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1.05.03 조회수 33

오늘은 7시 35분에 일어나 세수하고 옷갈아 입고 밥먹고 학교에 왔다. 학교에 오니 성훈이랑 태웅이형 병찬이가 컴퓨터하다. 걸렸다고 했다. 근데 병찬이랑 성훈는 억울하다 했다. 이유는 게임은 안하고 그냥 검색하고 게임 동영상을 본것뿐인데 게임을 했다고 오해 받아서이다. 그리고 오늘은 아침을 여는 수학을 안한다 너무 좋다. 아마 내일은 영어를 안할것 같다. 아싸 선생님이 안하신다했다. 너무좋다. 그리고 오늘은 참 배고프고 졸린 하루였다. 특히 기술과 가정 시간에는 자습을 했는데 너무 졸리고 배가 고팠다. 정말 고통스러웠다. 점심을 먹었다. 너무 좋았다. 점심을 다먹고 애들이랑 족구를 했다. 애들은 너무 못했다.

그리고 5교시, 6교시를 끝 마치고 청소시간에 컴퓨터실 쓰레기통 비우고 했다. 밖에있는 연못에갔다. 과학선생님이 성훈이가 잡은 물고기는 눈이멀어서 잡혔다고 했다. 흠 내생각도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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