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2곽우섭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기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1.04.06 조회수 543

오늘은 아침 7시30분에 일어나서 초스피드로 머리감고 세수하고 교복으로 옷갈아 입고 초스피드로 머리 말리고 초스피드로 화장실에 가서 싸고 초스피드로 밥먹고 초스피드로 핸드폰 배터리를 갈았다. 그리고 7시56분에 출발해서 8시10분쯤에 도착했다. 학교에 도착했는데 종이좀있다 쳤다. 그래서 영어 번역하러 컴실로 갔다. 영어 번역을 다하고 올라와서 있다가 수업하고 4교시 까지 하고 밥먹고 축구를 했다. 축구는 수비팀 공격팀으로 나누었다. 공격팀은 나, 성훈이, 은규, 창호

수비팀은 태웅이형, 주영이, 병찬이, 성제가 했다.

그래서 내가 3골 넣고 은규 2골 창호가2골은넣다. 성훈이는 도움 만주었다.

음 그래도 잘했다. 축구가 끝나고 5교시 수학에 들어갔다. 헉!!! 성훈이가 방귀를 뀌었다. 수학 선생님이 멋지다했다. 그리고 선생님이 선생님 동생 이야기를 해주셨다. 엄청 웃겼다. 수업이 끝나고 6교시 또 성훈이가 방귀를 뀌었다. 음 스멜 냄새가 퍼져 온다. 음 Good 역시 성훈이

이전글 성훈이에게
다음글 노동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