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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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1.04.05 | 조회수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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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늦게 일어 났다. 7시30분 넘어서 일어나서 세수하고 교복으로 옷 갈아 있고 화장실에 갔다오고 텔레비젼을 보고 밥먹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 도착했다. 슬리퍼로 갈아신고 교실에 도착 교실에서 쫌이다가 주영이가 성제하고 창호가 싸운다고 했다. 근데 뻥치는 줄알았다. 근데 밑에 내려가 보니 창호랑 성제가 진짜 욕을하면서 치고박고 싸웠다. 싸우는 걸보고 있는데 정말 못싸운다. 우리가 있으니 애들이 싸움을 멈추고 교실로 올라갔다. 그다음 기술실에 가서 수학시험을 보고 교실로 올라왔다. 교실에 있다가 종이쳐서 수업을하고 사교시 까지 수업을 하고 점심을 먹고 축구를 했다. 축구를 하고있는데 담임 선생님이 오셨다. 선생님께서도 축구를 하셨다. 그리고 도널 선생님이 오셔서 같이 하였다. 팀은 선생님들하고 창호, 성제 그리고 다른팀은 나, 주영이, 은규, 성훈이 그리고 골키퍼는 태웅이형 수비수 병찬이 이렇게 팀을 짜고 축구를 시작했다. 선생님들은 정말 잘하신다. 성제랑 창호는 음 말안 해도 다 알것이다. 그렇게해서 우리는 졋다. 수업시간이 다되어가서 들어갔다. 도널 선생님이 다음에도 점심 먹고 축구 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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