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한성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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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1.03.28 | 조회수 | 37 |
오늘 아침에 삼춘이 어제 제사를 하고 오늘 아침에 삼춘이 집에 가신다. 삼춘이 가시기 전에 나에게 2만원을 주시고 준섭이에게는 1만을 주시고 누나는잘모를겠다. 나보다는 많이 주셨을 것이다. 가는 길에 누나를 태워다주셨다. 나는 7시에 일어나서 8시에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 도착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아침에 수학시험과 영어 해석을 안한다. 왜냐하면 선생님들 회의가 있으셔서이다. 그래서 좋았다 그래서 책을 읽었다. 그리고 수업을하고 점심을 먹고 축구를 할려고 했다. 그래서 창호가 먼저 나갔다. 그래서 우리도 나갔다. 그래서 축구 골대에 도착 했다. 성제는골키퍼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충격이었다. 성제의옷의 너무 민망 했다. 이유는 말을못한다. 다 이유가 있다. 그 비밀을 아는 사람은 우리반 애들하고 태웅이형과 1학년 애들 몇명 이다. 말을 해주어도 이해를 못하는 성제 민망한 성제 다음부턴 안그렇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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