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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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1.03.07 | 조회수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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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누나가 6시 50분 버스를 타러 상헌이형 이랑 같다. 이제 누나는 금요일에 온다 너무 좋다. 오늘 아침에 자명종 시계랑 핸드폰 알람을 듣고 일어 나려 했는데 듣고 조금 만더 자자라고 생각하고 잤다 그런데 준섭이가 와서 일어나 라고 했다. 그래서 일어났는데 7시 30분이었다. 7시40분에 학교가려했는데 50분에갔다. 학교에서아침 자습때 책읽고 수업하고 점심 먹고 또 수업하고 청소하고 문예 창작을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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