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족구장건설에대한 내생각 |
|||||
---|---|---|---|---|---|
작성자 | 강성훈 | 등록일 | 11.11.11 | 조회수 | 36 |
우리학교에 우뢰탄으로 족구장바닥을깐다. 전에 족구할때는 바닥이딱딱해가지고 다리가 아파다 근데 우뢰탄은 푹신푹신해서 좋을겄같다 그리고 밤에는 어두워서 족구를못했는데 가로등이 생긴다고하니 기대가된다 족구를빨리하고싶다. 자 시작~! 어재 우뢰탄을깔았다 월래는 빨리까는거였는데 비가올겄같아서 우뢰탄까는걸 늦추었다 어재 우뢰탄까는걸보았다 아스팔트인줄알았다 오늘아침에 비가온겄을 확인했다 나는왠지 걱정이되었다 비오면 안된다고했는데 그런데 학교와서보니 시끌시끌안했다 보통 큰문제가있으면 선생님들이 다나오셕서시끝벅적했을탠대 난 그재서야 거정되는 마음을놓았다 휴~ 그리고 다음주쯤이면 족구를할수있다는 생각에 나는 행복했다 한편으론 아쉽기도했다 우리가 예전부터쓰던 그추억의 족구장이 이재 탈바꿈을하니까 아쉬웠다 하지만 아이들의안전을위해하는거니까^^ |
이전글 | 어재 이희아누나의피아노연주회 |
---|---|
다음글 | 우와민달팽이다 아놔민친겠내 영리하다 주황민달팽이내 우섭이뺴고 울리학교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