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 11월달에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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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성훈 | 등록일 | 11.10.20 | 조회수 | 28 |
안되 야영11월달로 밀어졌다....... 그토록 기대하던 야영을 ㅠㅠ 머 어쩔수없는거지만 여튼 슬프다............. 11월달........... 언재갈까? 세월은참빠르다 내가벌써 중2라니 세월좀늦게가면 좋을련만 세월 나쁜놈 바보 멍청이 슬프다.... 벌써중2 어느세 그많은시간들이.... 세월에가속도부쳤나? 다시 유치원때로돌아가고십다 그건안되지만 타임머신? 그건 절대로있을수없는거야 죽어도 타임머신 절대 있을수없는거다 사람이 시간을 돌릴수있겠어? 말이되는소리를...... 중2 나에겐 40살같내.. 중2 슬프다 생각할수록.... 할머니얼굴엔 주름이 생기내 한숨만나온다 몸은아파오시고 세월의주름 마음의주름 시간의주름 내가 30살이되면 부모님은 65살 슬프다 이모든것이 세월도 주름도 시간도 실프다 벌써시간이저녁 빠르다 누가머래도난우리가족이 좋아 어느세 중2 중2란 나이도 눈깜작할사이에 흘러간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부모님할머니할아버지께 효도하세요^^ 나는 효자 세월은 불효자 나쁜성훈이 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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