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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중 2011년7월15일 현장학습가다.
강성훈
우리는 관광버스를타고 전쟁기념관,현충원 에 갔다 처음에는 전쟁기념관에갔는데 건물 내외는 돌아가신 군인 들의 이름이 적혀져있었다 1층에는 돌아가신 군인들의 얼굴과 전쟁에 대한그림이있었다 군인들의얼굴을 조각한 조각상을 봤다 좀 무섭게생기셨다 그리고 그림은 잘그린게있고 못그린게있었다 그 그림은 그당시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수있었다 2층에는 그 당시 사용되었던 전차,전투기,비행기,무기들이 전시되어있었다 나는 그무기들이 멋있어 보였다 그리고 그때 어떤무기와 기계들이 쓰였는지 알수있었다 근데 난 놉은데를 싫어해서 안올라갈라했다 근데 3층엔 머가 전시되어있을까 궁금하여 올라가보있다 3층에는 실습장이있었다 사격체험장 난 그걸 꼭~! 해보고 십었는데 12시~1시까지였다 근데12시가 지났는데 문이 안녈렸다...... 그래서 옆에있는 신기한 그게머지 이름은 잘모르지만 컴퓨터인가? 어쨌든 그거에 그림을 그리면 바닥 화면에서 쓴그림이 나왔다 신기했다!! 이거에 정신팔린사이에 영어선생님과 면몇 애들이 살아졌다 난 급희 남은 애들이란 찿으로 갔다그러고 몇분있다가 영쌤이보였다 난 너무 기뻐 눈물이 나올뻔했다 그리고 기념품사는 곳에들렸다 넘무비싸다 그래서 안삿다 영쌤이 아이스크림을 사줬다 나 혼자만!! 행복해 아이스크림을 먹고 전쟁기념관 밖으로 나 갓다 비가온다..... 졎진안았지만 좀 좋았다 시원했다 그리고 나가서 기념품점을 가보니까 사고십은겄다 너무 많았다 돈은 조금바께 없었다 그래서한게사고 있는데 영쌤이 사진찍어야 한다고 오라했다 가서 사진찍고 다시 기념품사로 갔다난 가계 안으로 들어갈라햿는데 여기는 외국인만 들어올수있다고 나가라했다 좀아쉬웠다 그래서 바께서 구경했다 그리고 옆에잇는 곳에서 돈까스를 먹고 현충원으로 갔다 가자 또 비가왔다 이놈무 장마 빨리지나가지...... 그래도 버스 박으로 나갔다 그런데 유리관 속에들어있는 군인이 마네킹 같았다 근데 움직였다 군인 아저씨 였다 살아있었다 그리고 쭉가서 머였지 까먹었다 태웅이형이 머를 집고 어디다가 너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 갔다 안에는 전쟁당시에 유골을 못찼은 군인아저씨들의 이름이 적혀져있었다 그런데 면몇군데에 이름이 지워져 있었다 유골을 가족들의찿아 주어서 가져가서 이름이 지워진거였다 가족들을 못찿은 군인들의 유골이 아직도 몇 명이라했더라 잘은모르지만 엄청 많았다 그리고 묵렴하고 사진찍고 나오는길 주영이가 유리관 안에 들어있는 군인을 안자서 만졌다 주영이는 만네킹 이라고 착각했었나 보다 주영이가 되게 귀여웠다 군인아져씨도 웃었다 ............. 주영이도 참~ 그리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는길 휴게소에서 맛있는 것을 사먹고 집에왔다 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또간다면 더 정확히 알고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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