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어이가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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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성훈 | 등록일 | 11.06.08 | 조회수 | 54 |
오늘은 4교시에 주영이 머지그게 그 아이 몰라잉~ 그래서 삼도봉 주요소 앞에서 충북도민체육대회 떄문에 사람들이 면사문소 부터 삼도봉주요소 앞까지 마라톤을 뛰었다 주영이도 포함 그런대 안준우쌤이 여자에들하태 전화해 가지고 머라고 하지 말라고 헀다 와 난 진짜 어이없다 저번주 일요일날 버스정류장 앞에서 규상이와동혁이가 내 가슴을 꼬집으면서 여자에들 애게 전화해서 사랑하다고 말하라고 했다 안 말하면 더 쎄게 꼬집는다 헀다 너무 아파서 말했다 아나 그런대 오늘 안썜은 내 말도 안듯고 그런말을 하다니 정말 ㅡㅡ;; 어이없다 누구는 하고싶어서 했나? 어이가 진짜없었다 그리고 1번더그러면 중학교 선생님들께 말한다고 했다 진짜 어이없음 말도안듯고 그런말을 정말 조규상 권동혁 짜증난다 안썜도 안!쌤!재!발!저!의!말!좀!듯!고!그!런!말!좀!요! 어이가 없는날 오늘 정말 짜증난다 어이 상실 오늘의 일기 끝~ 날씨:맑음 내기분:정말기분나쁨 어이없음 느낌:짱남 |
[답변] 강성훈 2011.06.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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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아이유야 정말 어이 상실 이내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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