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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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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잃다.
작성자 강성훈 등록일 11.04.06 조회수 43
오늘 도덕시간에는 선생님이 우리학교에대해서 말해보라했다 학교에대해서 좋은점 안좋은점 여러가지를  말하라했다 나는 학교에 대해 좋은점 안좋은점 말을했다 좋은점은 컴퓨터있는거 안좋은거닌 자적봉시간에 지겨운 연설을듯는거 좀바께서 놀았쓰면 좋겠다 1학년땐 축구도하고산에도갔는 데이 제는 먼 성교육 졸업한 선배님들은 연설 윽 너무 싫다 제발좀 자적봉 시간에 밖에서 놀았으면 좋겠다 중요한건 이재부터다 도덕선생님이 나보고 야자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머라고하셧다 근데 머라머라 들으니까 내 기분이 나빠졌다 몇일전 교장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이 희망을 갖게 해주셧다 근데 오늘 그희망을 다 도덕선생님이 다깨버렸다 ㅜㅜ 난 야자시간이 좋은데 머가좀.... 기분이 나쁘기 시작헀다 이러쿵저러쿵듯다보니 희망이 없어졌다 그래서 기분이 매우 나쁘었다 애들도 기분이 좀그랬다 했다 다나랑똑갖구나 라는 생각이이 들었다 희망....  희망이머길래 미래가머길래 그런소리를.... 희망잃은날 도덕시간      
[답변] 강성훈 2011.04.06 15:39
안녕? 나 아이유얍 희망을 잃지 말고 희망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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