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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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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닭
작성자 우성제 등록일 11.11.28 조회수 41

일요일에 나는 아빠랑 약2시쯤인가 그때 마트에 같다 어디 마트인가 기역이 안나는데 임산은 아니다. 그래서 마트를 차를 타고 가는데 가능동안 아빠 폰으로 만화를 봤다 보고 도착했다 그래서 아빠가 머1개를 사고 나는 과자 약3개를 사고 사탕2개를 삿다 당근아빠돈으로 ㅋ 그런데 아빠가 1개만사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물어보니까 할머니가 사오라고 했다 산거 가격은 9140원인가 사탕이 1개가 140원싸다 임산은 200원인데 70원이나 싸다 대박.. 그리고가는데 집에 도착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닭이 없다고 했디 그래서 닭을 같이 차자보는데 없다 안보인데 망했다 이놈의 미친닭은어디로 숨어있노 분명이 멀리안간다 멀리가면 고양이가 잡아먹는데 자기도 아는듯하다 그래서 근처를 살피는데 아빠가 발견 쪼차간다 헉 진짜 빠르다 달려가는데 잡을라고 한다 손을뻐더는데 발목이 삐끝했다 이런 된장 저딴 닭때문에 발목을 그리고 할아버지가 그양 나뚜라고 했다 시간이 되면 돌아온다고 했다 나는 그래서 약6쯤에 나가 보니 돌아와있다 이런 된장 닭 새끼 내가 너를 언젠가는 잡아 먹는다라고 맹새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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