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에 학교가 끝나고 1시버스를 타고 야영장에같다 야영장에 처음에 도착해서 먼저 점심을 해먹었다 점심을 해먹었는데 우리는 김치참치치즈뽁음이었는가했다 그래서 점심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하지만 매었다 그래서 점심을먹고 축구를 했다 우리팀이 나,주영이형,병찬이형,박재용,우섭이형 그리고 3학년 누나들이었다 그리고 적팀은 김창호,김은규,태웅이형,성훈이형 그리고 1학년여자들이랑2학년누나들이었다 그래서 축구를 했다 처음에 창호 팀이 먼저 골을 너었다 그리고 나서 주영이형이 골을 너었는데 그리고 과학선생님이 말해셧다 공2개로 하자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공2개로 했다 적이 먼저 골을너었다 그리고 주영이형이 멀리서 찻다 그런대 골이다 진짜 쩔었다. 그리고 전반끝이었나 자리를 바꾸고 골을먹히고 다시 골을너어서 총3:3이다 막판승부차기를했다 그래서 결과는 10명씩차서 1골씩너어서 재경기 다음에 우리가 3:1로 이겄다 그래서 과자2개를 2개어더서 팀끼리먹었다. 그리고 방으로 가서 씩어는가 하고 저녁을 먹었다 저녁이 오리고기 진짜맛있었다 박재용 집에서 가지고 온거다 맛있다 먹고나서 또 밑으로 같다 밑으로 가서 문제마추고 게임을 했다 하다가 밖에나서거 얼음땡을하지고 했다 그런데 .. 사람수가 너무 많아서 누가 술래인지 몰라서 전부다 해깔려한다 그래서 정했다 술래대면 자기술래라고 크게말하기라고 그래서 잘안되서 좀비놀이를 했다 그것도 재미있서는지 결국에는 들어같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을 먹고 10시쯤인가 밖에가서 축구를 했다 팀은고대로 결가는 처참했다 어제한것이랑 다르게 우리가 3:0으로 젔다 골기화를 3번이나 날려서 젓다 하지만 귀찬다 그리고 나서 버스를 타로같다 창호가 버스가 12시10분이라고 했다 그래서 창호랑 주영이형은 집에걸어같다 주영이형이 전화로 버스시간2시30분이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들은 아빠들을 불려서 차를 타고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