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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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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작성자 우성제 등록일 11.11.21 조회수 15
일요일 날에 야영장을 같다 온다음에 버스를 타로같다 창호가 버스시간이12시10분이라고 했다 그래서 약11시20분쯤끝나는데 그래서 창호랑 주영이형은 먼저같다 그런데 주영이형이 전화해서 말하는데 버스가 2시30분쯤이라고 했다 그래서보는데 12시10분버스는 대리버스었다 그래서 창호때문에 약1시간쯤기달었다 그래서 전화를 하서 아빠보고 오라고 했다 그래서 나랑 주리누나랑아빠 차를 타고같다 그리고 형들이 말했다 창호 내일 죽인다고 했다 그런데 다음날 창호는 벌로 안마잣다 태웅이형은 창호를 때리지안고 우섭이형만 조금때렸다. 그래서 창호는다행이 벌로 안마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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