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아 연주회를 다녀온후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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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성제 | 등록일 | 11.11.16 | 조회수 | 17 |
오늘 이희아 연주회에 같다왔다 정말로 보람았었다. 또정말로 놀라운 일이다 태어날때부터 장애가있었는데 누가 머라고 해도 상처가 안뵜고 하는것이 정말로놀라다 손가락이 2개씩 4개있는데 피아노를 치는것이 정말로 놀라울 일이다 그리고 다리도 없는데 정말로 불상하다 하지만 이희아 누나를 보고 정말로 놀랐다 정말로 감동적이었다 엄마가 정말로 훌륭하신분이라고 생각했다. 특시 인상급은 것이 쇼팽의 즉흥환상곡을 6년동안 연습한것이 정말로 감동적이었다. 손가락10개다있는사람들도 치기 힘들다는 쇼팽의 즉흥환상곡을 친것이 장말로 놀라운일이고 인상급었다 그리고 나도 이제 열심이 해야할듯하나 그리고 이희아 누나 엄마가 말하는것도 정말로 감동적이었다 간호사었는데 이희아 누나 아빠는 전쟁중에 크게 다첬거 병원에 있는데 엄마가 간호사어서 보는데 그 어린아이가 아빠랑엄마가 아프셔서 병원에서 구두를딱거나 그러는데 이희아누나 아빠가 공부를 가르처 주고 해서 그것에 반해서 결혼 했다고 이야기했을때 정말로 감동적이었다. 몸에 장애가 있는데도 누가 머라고 해도 상처도안봤는것이 가장 놀라았다 내가 만약에 손가락이 4개이고 다리가없다면 죽고싶었을지모르는데 열심이 누가 머라고 해도 상처도 안뵈고 그리고 열심이 노력해서 피아니스트 까지대고 정말로 나도 이제 열심이 해야할듯하디 머든 하다가 포기하지말고 열심이하면 성공할수있다고 니낀다 절말로 가길 잘한것같다 다음에도 또가고 싶다 이희아 누나 나중에 꼭한번이라도 다시 연주회에 갈게요 혼자라도 꼭갈게요 안녕히게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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