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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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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성자 우성제 등록일 11.09.07 조회수 29
어제밤에 학교 끝나고 순찰차를 차고 집으로같다 거기서 가다가 어떤 아저씨가 자빠저 누어있었다 그냥지나치고 같다 그리고 내려서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가는데 가는도중에 우리집 창고있는데 어떤 돼지같은것이 있서서 놀라다 나는 놀라서 자전거를 멍처는데 자세이 보니 삼촌이었다 나는 사촌보고 나는 멧돼지 인줄알았자나 이돼지야 라고 하니까 삼촌이 우스면서 머라고 라고했다 나는 자전거를 끌고가면서 머이 돼지야 라고 하니까 삼촌이 나를 쪼차오면서 손을들었다 나는 튀었다 그리고 나서 집에서 게임을 했다 나는 게임중에서 비바삼국지 겟앰을 했다 그리고 나서 컴퓨터를 끄고 나서 나는 잠을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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