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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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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작성자 우성제 등록일 11.05.30 조회수 35

나는 토요일날에 할아버지,할머니,삼촌이같이 일좀도아달라고 했다. 도아드리는대 매일 나한대만 비닐머하라고했다. 그래서 짜증이나는대 그때 너무더어서 짜증이더나서 자꾸나는 화를내는대 할머니가 바까서 하자고 해서 저기서 호미를 자기고 온다음에 비닐에 흙을 업었다. 근대 처음하는것 인대 내가 할머니 보다 더잘했다 재미도있어서 호미로 했다. 조금뒤 할아버지가 흙정리하는거 머있는대 그기계끌고 집으로 가다가 돌에 걸러서 넘어저서 기름통이 구명이나서 연기개 개속나오는대 삼촌이 끄라고 하는대 끄는 법을까먹어서 삼촌이 전속력으로 뛰어 가서 꺼는대 잘못했으면 진짜 고장날번했다. 할아버지는 그걸끌고 집으로 같다. 그리고 나서 마자 일을하는대 할아버지 가오세서 도아주섯다. 그리고 나서 끝낱다.나는바로 게임을했다. 미니파이터라는 게임을하는대 대전을했다. 길드에서 공성전을 하자고 해서 공성전을하는대 성을1개먹었다. 기분좋았다. 그리고나서 공성이끝이나고 사자헙을먹어서 금고6개하고 기빨을바다서 기빨으껏다 길마가 성먹었다고 만원을 준다고 했다 게임돈 나는 대신 금괴를달라고 했다. 그래서 금괴를 봐다서 기분이좋았다. 그리고 길모방을했다.    ...근대애들이 진짜 못한다 길모하는대 피반까기게하면 길원 된다고 했는대 10명중에1명만 피반까기개했다 그리고 1판더하는대 젓다... 그래서 길드들어오라고 했다. 길마한대 말해서 부길마 가됬다. 그리고심심풀이로 길원이랑하는대 개속 기술1개만써서 젓다 그리고 2판을이것다 휴 다행이승률을 올렀다. 그리고나서 사람들이랑 했는대. 진짜 잘하는넘을 밭다. 울길원을 3명을혼자서 이긴거다. 거기서 부길마2명있었다 부길마는 잘하는 넘들이나 길마를 이긴에들만 가능하다 근대 3명이발렀다 나도 가서했다. 헐 나도연속기 1대빡에 못때리고 죽었다. 하지말 울길원에 제일 잘하는 부길마가 근마를 잡았다. 다행이 방을 다시 찻았다. 그래서 다시길모를 했다. 그리고 나서 내가가지고 있는 혀로강각을 팔라고 했다... 하지만 아무도 사지안았다. 하옵이라서 그런가 십었다. 하지만 금방갑자기 애들이 오더니 산다고했다 섡이라 고하니까 800만원에 산다고 했다. 나는 거래를 취소했다. 1000만원 이상가기 때문이다 근녀석은 분명이 잡상인이다 잡상인은 아무써나 다싸게 사는애들보고 하는말이다. 그런대 삼촌이 끄라고해서 나는 대전조끔하고 끝다고 했다 그래서 약 10판쯤하고 끄고 TV 보다가 12시 대기전에 잠들 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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