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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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성제 | 등록일 | 11.05.17 | 조회수 | 26 |
내가4학년때 나는 형들을 따라하다가 허리를 다쳤다 하필이면 그날이 학교 행사 날이라 가지 도못하고 형들 보고 같이 가다고 했다. 그래서 형들이 자전거를 태아주는대 그래도 허리가 아파서 가질못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집에서 누어 있었다 허리 가너무어파서 걸어 다니는것도 힘들었다. 근대 병원에는 가지 않았다. 내가 가지 않는다고 했다. 이유는 아마도 조금 다친거 일것 같아서다. 그래서 나는 참아는대 점점 더아파저서 그양 잠을 잤는대 이상한 일이다 잠을 자고 나니까 갑자기 허리가 안아파 젔다 나는 그래서 형들이랑 놀로 피씨방에 같다. 그리고 게임을 하는 도중에 또 갑자기 허리가 아파젔다. 그래서 집으로 같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자 잡자기 또허리가 안아파는대 시간이지나자 점점아파저서 학교조태했다. 난 집에가서 누어있는대 잠을 자니까 안아파서 또안같다. 다행이도 이제 부터는 아프지가 않았다. 아마도 타박상 정도 인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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