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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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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작성자 우성제 등록일 11.05.11 조회수 27

5월9일

할머니하고삼촌이대구에같다.

나는집에있었다. 내일 전화가욌다. 고모가 할머니가 자꾸 걸으면서 쓸어질라고한다고했다. 그래서3시간뒤에 아빠차를타고 대구로같다. 가자마자 아빠는머리를깍고 고모집으로같다. 같는대 아직 준비를 덜했다고 했다. 그래서 기달이는대 삼촌이 고모가 일하는 마트로 가라고 했다. 나는 마트로 같다 마트로 가니까 고모가 기달이고 있었다. 고모가 먹을것을 고르라고 했다. 도시락반찬 등을 골랐다. 돈이8만원이넘었다 할머니가 저녁을먹고 가자고했다. 근대아빠는 그양 집에서 먹자고 했다. 나는 가면서 아빠랑삼촌이랑 빵을먹으면서 같다. 그리고 집에도착해서 나는 컴퓨터를했다. 하는대 1시간도 안했는대 아빠가 갑자기 화내면서 끄라고 하셧다 나는 기분이 짱난다 왜냐하면 아빠는 할아버지 한대 혼이나면 나한대 화풀이하는것 같다 왜냐하면 할아버지 한대 혼이나면 나한대화를낸다. 그리고 1시간이지나서 아빠가 컴퓨터를 해도 된다고 했다 나는 했는대 이제 시간이 10시20분이다 나는12시까지게임을했다. 그리고 컴퓨터를끄고 나서 나는 TV를보다가 나는새벽2시에잠을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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