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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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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4일
작성자 우성제 등록일 11.04.15 조회수 21

나는 어제 학교에서 어디더라하여튼 교육을 같다.

버스를 타고 같다. 도착하자마자 줄럼기를 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합성사진교육을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버스타면 서 오는대 게임을 했다. 게임에서 하다가 왕 게임을했다.

창호가 왕을 2번이나했다. 왕이 말하는 번호 가진사람은바나나 먹기다 같이 1명이 바나나물고 있고 1명은 먹는거5cm이하이다 창호가 말한번호가 2번이나 주영이형이 걸리는대 주영이 형이랑 예지누나랑먹었다. 그리고또걸리는대 주영이형이랑 병찬이형이랑이었다. 다음 창호랑 주리나나가걸렀다. 태웅이형이 말했다. 창호보고 주리누나 입마추라고 그러면 인생보장이라면서 말했다. 나는 웃었다. 그리고 나랑 예지누나가 걸렸다. 바나나가 없어서 과자로 했다. 그리고 하고 시간이없었다. 도착했다. 누나들이 학교에서 더하자고 했다. 근대 사회선생님이 태아주신다고 했다. 그양 버스타고 간다고 했는대 차타고 가자고 했다. 선생님이 가정 반문을가신다고 했다. 나랑 은규 창호 김현지랑 같이 같다 김현지 집부터 같다. 근대 이상한 꼬맹이가 티나오더니 갑작이김은규를 우산꼬지 뿌라진거로때리더니 그다음 창호를 따라오더니 때리던대 그리고 나를때리따 그래서 그애를 드니까 재미있다고 했다. 그리고 선생님이 가자고 해서 같다. 그리고 내집에 왜서 할라버지랑 이야기를 하시고 가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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