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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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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성자 우성제 등록일 11.04.11 조회수 156

나는 오늘 점심시간에 축구를 했다 도널선생님이 공을들고 오셧다.

선생님 공은 진짜 잘댔다. 단단하지만 잘날라간다. 나는 2골을너었다.

공이 좋아서 그런지 잘드러간다 슛을4번즘했는대2번더같다 2번을 멀리 뻥차는다

선생님이 찬거가 넘올라가서 잘못하면 계물에 빠트리번했다 다행이 나무가 있어서 안떨어젔다. 그리고 슛연습을했다. 재미있게놀았다 시간이 대서갈라는대 주영이 형이 한번만 찬다고 골키 하라고 했다 슛 했다 골대마자서 팅겨 나같다 쩔었다 골대가 흔들렸다 공이 단단해서 인지 골대가 흔들렀다. 그리고 슬리퍼신고 반으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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