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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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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일
작성자 우성제 등록일 11.04.06 조회수 19

4월6일수요일

나는 오늘 1교시에 수학을했다.

수학시간에 숙제를 안해서 9문제18대를 마자서 아팠다.숙제안한애들이 2명더있다 창호랑 박재용이다. 창호는18대를 참았다. 나도 참았다. 근대 박재용을 8대마자다 8대맛고 울었다. 부럽다 그래서 8대 맛고 끝났다. 2교시 체육이다. 체육복을 입고 축구를 했다. 선생님이 오셔서 운동장 5바퀴를 띠었다. 힘들다. 뛰고 나서 준비운동를했다. 나랑김은규는 2번했다. 근대 다른애들은1번했다. 근대 준비운동을수행평가를나중에 본다고 했기때문이다. 우리들은그리고 배드민턴을 했다.재미있개했다. 그리고 3교시국어4교시도덕을했다. 점심을먹고 우리는 축구를 했다. 수비랑 공격을 정해서 했다. 태웅이형이 골키퍼를 했다. 나랑 병찬이형 주영이형이랑 수비를했다. 우섭이형이 쩐다 왜냐하면 3골너었다 넘잘한다 그리고 웃기다 개속 공을바드면 이상한말을한다. 재미있다. 그리고 시간이대서 신발을 갈아신고 반으로같다 5고시를하고 6교시 수학이다. 수학에 정수 노래를 배았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수학이 끝나고 청소 시간이다 나는 슬고 딱고 했다. 그리고 걸래를 빨로 내려가서 팔고 나서 걸래를 짯다. 그리고 종이처서 고빠로 컴퓨터실에가서 문예창장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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