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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성제 등록일 11.03.31 조회수 36

3월31일목요일

제목:닭

나는 오늘 일어나서 계속 이상한 소리가 들렀다.

닭소리 같기도 했다. 나는 씩고 옷입고. 밥을 먹었다. TV보다가 나가니까 우리집앞에 수닭이 있었다. 할아버지 한대 닭 뮈냐고 하니까. 할아버지 친구 한대 받다온거 라고 했다 나는 놀랐다. 닭이 근대 너무 많이 꼬꼬댁 했다. 근대 그걸 보던 우리강아지 흰둥이가 시지도 안고 서는대 닭은 무시했다. 닭이 흰둥이 보고 꼬꼬댁 해니까 흰둥이가 놀랐다. 개속 으르릉 거렀다. 근대 이상한개 닭이 꼬꼬대하면 쫄았다 조금. 나는 글걸 보고 웃었다. 저멀이 닭을 묵었는대 그걸보고 개속 짓는대 흰둥이가 바보 갔다고 생각 했다.나는 개속 웃었다. 근대 흰둥이는 닭을 가따대면 물거처럼 시지도 않도 으르렁 거렀다. 나는 시간이 되서 학교 버스를 탈라고 버스가 서는 대서가는대 닭소리랑 개소리가 개속 들렀다.

 

[답변] 신동인 2011.03.31 19:10

개속 - 계속 .  씩고 - 씻고.   한대 - 한테.  머냐고- 뭐냐고.  바다온 거- 받아온 것

근대-큰 데.   꼬꼬대- 꼬꼬댁 . 근대-그런데. 안고-않고.  거렀다-거렸다.

이상한 개-이상한 게.  저 멀이- 저 멀리.  묵었는대- 묶었는데

시간이 대서 - 시간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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