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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작성자 우성제 등록일 11.03.28 조회수 20

3월28일월요일

제목:축구

나는 오늘 저녁 먹고 축구를 했다.

내가 골키퍼를 했다. 근대 하는대 골이 너무만이 들어가서 기분이 안좋았다. 누가 슛을 했는대 막았다 그런대 팅겨나간거를 성훈이 형이 차서 골을먹했다 나는 축구를 못하는것 같다 근대 차꾸 저멀리 차서 주으러 가는대 너무 힘이 들었다...나는힘이들어서 주어오라고 했다 근대 아무도 안주어서 내가 주었다. 형들이 슛을하면 개속 내키를 넘는 슛을 하거나 빈곳에 슛으해서 힘이들었다 내가ㅅ슛을하는대 자꾸 멀리 찬다고 머라고 한다 개속 창호가 주으러 같다 창호는 힘도 들지 않는지 개속 주으러 같다 근대 주어서 오면 개속빼긴다. 근대 창호도 나처럼 축구를 잘못 하는것 같다. 축구를 끝나고 형들은 반으로 들어같다. 우리는 다음시간이체육이라 우리는 남아있었다 창호는 축구공을 거따논는 다고 반으로 가다 가나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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