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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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성제 | 등록일 | 11.03.15 | 조회수 | 40 |
3월15일화요일 제목:강아지 2010년에 나는 강이지를 바다따. 나는그 강이지가 너무 어러서 집에서 가치 잠을 잤다. 근대 털이너무 빠저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실어했다. 강아지가 좀꺼저슬때 강아지를 박에서 키우기로 했다. 나는 할아버지보고 집에서 길으면 안돼 냐고했다. 근대 할아버지마 안된대고했다. 나는 할아버지보고 강이지 털을까까서 키우자고 했다 근대 할머지가 그강아지는 털까그면 이상해진다고 했다 나는 그래도 깍자고 했다 나는 걸국 강이지가 밖에서 자게 대서 나는 기분이 않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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