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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작성자 박재용 등록일 11.11.02 조회수 27

짜증

 

 

 

어제 아침에 아빠가 밥먹으라고 7시 10분에 깼다. 그리고 밥을먹으러 가게에 갔다. 김치찌게가 끓고있었다. 그리고 아빠가 " 불꺼!!!!!" 라고 외치셨다. 난 깜짝놀랬다. 그래서 짜증을부렸다. 그리고 짜증을부리면서 교복을입고 학교로 갔다. 요즘들어 짜증을잘낸다. 누나도 별것도 아닌것에 짜증만부린다. 짜증난다. 아빠는 자기가 짜증을내서 내가 짜증이나서 짜증을냈는데 아빠가 왜 짜증을부리냐고 성질을 냈다. 누가 짜증이 안나겠나. 난어이가없어서 짜증이났다. 이와중에도 짜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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