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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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재용 | 등록일 | 11.06.28 |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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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행평가
오늘 수학 수행평가를 봤다... 망한것같다 식을 잊어버린것이다. 시속/Χ + 시속/X 인지 시속/Χ * 시속/X 인지 헷갈려서이다. 마냑 맞다고해도 실수를한것같아서 아까워서다. 시간만많더라면 교과서조금만 볼수있었다면 이런생각이 맴맴 내주위를 맴돈다. 수학선생님은 쉽다면서 어려운걸 내신다. 어려운것도 어렵고, 아깝다 너무너무 아깝다 수학선생님의 미 자는 아름다울 美 이게 분명아닐것이다 령 자는 맞는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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