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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박재용 등록일 11.06.13 조회수 31

주말

 

 

주말에 난 실컷놀았다. 하지만 주말이 너무빨라서 싫다

계속 게임하다가 누나가갑자기 컴퓨터를 뺏는다

누나가 컴퓨터를 뺏을땐 내 약점을 노리고 빼았는다

비겁하다. 그래서 누나한테 뺏기면 3시간이내로는 절대주지않는다

그래서 누나한테 안뺏길려고 노력을하고있다.

그래도 안준다그러면 또몇분뒤에 야 하고 다시온다

내가게임을할때 누나가옆에오면 뭔가 게임이 잘안되는 느낌이 든다

이제는 누나가 야자를안하기 때문에 7시에 와서 절대 안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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