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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재용 등록일 11.05.26 조회수 29

23일 월요일날 출발을했다. 돈이많이든거같다. 그치만 15기 선배님들이 돈을 주셔서 돈이조금든것같았다. 23일날 광한루에 왔다. 광한루에 도착했는데 비가왔다우산이 가방에있는데 가방은 버스 짐넣는곳에 있어서 꺼내기가 귀찮았다. 그래서 모자를쓰고 달렸다. 모자가 매우많이 젖었다. 그리고 광한루 위에서 사진을찍었다. 그리고 순천만 에갔다. 거기도 비가 매우많이왔다. 그리고 그안에 들어갔다.그안에 커다란 새 모형이 있었다. 새이름을 자세히 안봐서 모르겠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는데 김은규가 컴퓨터를 발견했다고했다. 그래서 내려갔더니 이상한퀴즈 프로그램이 떠있었다. 난그걸끄고싶어서 키보드에있는 시작버튼을 눌렀다 그래서 그프로그램을껐다. 그런데 어떤형이 U 키를2번눌러서 컴퓨터가 꺼졌다. 그리고 조금기다리다가 밖으로나갔다. 그리고 기념품 가게에 들어갔다. 제일먼저 목이말라서 옆을봤더니 마실것들이있었다. 그런데 물같은것도없었다 그런데 요구르트가 있었는데 3천5백원이었다. 조금비쌌다. 그래서 안샀다. 그리고 짱뚱어 오카리나가 있었는데 그게 8만원이어서 조금 황당했다. 그리고 중간크기인 오카리나를보니깐 5만원이었고, 제일작은 오카리나가 3만원 이었다. 조금어이가 없었다. 발가락만한 오카리나가 3만원이라서 조금이상했다. 그리고 살게없어서 가게를나왔다. 그리고 차까지 달렸다.그리고 송광사에갔다. 도착하자마자 들어갔다. 그런데 김창호랑성훈이형은 1등을하겠다고 유치하게 엄청나게 뛰어갔다. 그리고 나는걸어서 갔다. 그리고 쭉쭉도착해서 송광사에 도착했다. 그리고 위에서조금쉬고있었는데 1학년남자애들이랑 몇몇형들이 큰북과 종이있는곳에 올라갔다. 그리고 태웅이형이 일을저질렀다. 바로 종을쳐버린것이다. 그래서 어떤아줌마가 와서 이위에 올라가면안되고 종이치면 이상한일이 일어난다고 말도안되는소리를 했다. 난안올라갔지만 조금화가났다. 말을그런식으로해서 짜증났다. 그리고 내려왔다. 그리고 금광여관이었던지 그곳에 도착해서 짐을놓고 밥을먹으러 갔다. 그런데 그 식당에 도착하자 창호발냄새 같은게 냄새를풍겼다. 알고보니 된장이었다. 그리고 다먹고 숙소에 도착해서 방에들어갔는데 창호의 발냄새가 풍겼다. 끔찍했다. 이대건도 발냄새가 심한데 김창호까지 발냄새가 심하니깐 조금끔찍하다. 그래서 김은규가 성훈이형한테 페브리즈 를빌려서 창호의발과 방안에 뿌렸다. 이제좀냄새가 안난다 그리고 창호는 그앞에 가게에가서 칼을사왔다. 그리고 우성제는 요요를샀다. 그리고 영어쌤이 요요를 뺐었다. 그리고 영어쌤이 요요를 멈추게 하는기술을 썼다. 조금신기했다. 그리고 방안에있는데 왠 개소리가 나서 밖에 나와보니 형들이 개들을 놀리고 있었다. 그러자 사회선생님이 개놀리지말라고 뭐라고 하셨다. 그리고 밤이됬다. 그리고 방에들어와서 잤다. 다음날 아침을먹고 고성 공룡박물관에 갔다. 그리고 거기에도착했다 거긴 초등학교때 와봐서 별로 재미가 없었다. 그런데 공룡뼈 구경을다하고 나와보니 내려가는곳이 미끄럼틀이래서 재미있을거같아서 탔다 다내려오니 재밌었나요? 이런식에 말풍선이 붙여져있었다.재밌긴커녕 아프기만해서 기분이나빴다. 그런데 사회선생님이 하시는말씀이 엉덩이 뼈없는사람은 엄청아프겠어 그러시길래 너무웃겼다. 그리고 차에도착했다. 더워서 죽는줄알았다. 그리고 에어컨이 나오고있었다. 그리고 통영 케이블카가 있는곳에 도착을했다. 그런데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내가 줄에섰는데 할머니들이 내옆에서서 뒤로갔다. 그런데 수학선생님이 부르셔서 수학선생님,동은이누나,남인애,김현지,남정미누나,김민정누나,김창호 이렇게 탔다. 김민정누나가 계속 중얼중얼 거려서 기분이 싫었다. 그리고 난동영상을찍었다. 그런데 난하나도 안무서운데 김현지는 아무것도 안보고있었다. 그리고 미륵산에 도착했다. 그리고 정상까지 올라가야했다 쪄죽겠는데 정상까지가야하니 머리가 아프다. 그래서 중간까지만왔다. 그래서 김은규가 도착하고 설레임을 먹었다. 4천원이었다. 조금비쌌다. 그리고 교감쌤이 도착하셔서 다시내려가서 케이블카를 탔다. 이번에는 교감쌤,우섭이형,병찬이형,성훈이형,태웅이형,창호랑 같이탔다. 그리고 밑에 도착을하였다. 머리가 아파서 다쓰진못하겠다 아무튼 15기선배님들덕분에 잘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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