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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박재용 등록일 11.04.20 조회수 37

4월20일 수요일

 

 

오늘체육시간에 축구를하다가 내가 또 김은규공을 빼앗았다.

그런데오늘 축구를하다가 3:0으로 졌다.

한골도 못넣고 말이다 나는 그럭저럭 잘막은거같은데

우성제가 블랙홀이라서 그런거같다 패스를 엉뚱한곳으로하질않나

골대에 있지않고 다른곳에 있고, 그리고 우성제가 가는팀은거의

졌다. 애들도 우성제 블랙홀 이라고했다. 그리고

교실에 와서 국어시간준비를 했다. 그런데 물한리 쪽에 사는 애들이

교무실에가서 좀늦게왔다. 왜냐하면 택시기사님한테 인사를안해서 이다

그런데 애들은 투덜투덜거리며 택시기사님을 비난했다.

그리고 애들이 반성문겸 편지를 도덕시간에 썼다.

그리고 과학선생님이 뭐라고하셨길래 주영이형이 울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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