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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박재용 등록일 11.04.06 조회수 48

2011년 4월 6일 수요일

오늘수학이 3시간이나 들었다 그리고 1교시때 숙제를 안해와서 8대를 맞았는데 손에서 지가났다. 손이부었다 터질것같았다.

물을뭍히니 조금나았다. 꼭 가시막대로 때리는 느낌이 났다. 그리고 2번째 수학시간에는 노래를외웠다. 1절,2절,3절,4절을 다외웠다. 쉽다 하지만 선생님이 노래는잘부르시는데 뭔가가 웃겨서 계속킥킥거렸다.

3번째 교시에는 뭘할지 기대가조금든다. 오늘배운 내용은 ≤이것과≥이것이었고 ≤,≥ 들은 <과 =이 합쳐진것이다. 수학자들은 게으르다고해서 원래는 <+= 이어야하는데 ≥ 이렇게 되있는것은 귀찮아서 라고선생님이 말해주셨다. 그리고 수학자들이 진짜 게으르다는걸 알았다.

문예창작을 쓰고 바로 다음 교시가 수학이다. 다음번에는 꼭 숙제를 해오고 청포도 포인트 도많이 받겠다.그다음 3번째 수학은 조금느리게 오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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