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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작성자 박예슬 등록일 11.06.30 조회수 22

2011,6,30(목)

 

제목:날씨

오늘 아침에 하늘을 바라보니 회색구름이 하늘을 완전히 덮고 있었다.

장마라는데 그 말이 맞긴 맞나보다.

어제 일기예보를 보니 금~토요일에는 비가 오지 않지만,일~월요일에는 비가

올 것 이라고 한다.

그래서일까?

공기는 시원하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난다.

부채를 부치기에는 춥고,그냥 있기에는 찝찝하다.

난 속으로 '이런걸 바로 '후텁지근 하다.'라는 거구나. 근데 너무 싫다.

차라리 시원하게 비가 오지...'라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도 비가 한 번 시원하게 왔으면 좋겠다.

오늘따라 기분이 이상하고 일~월요일이 기다려지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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