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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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1.09.19 | 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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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에게... 지금의 나는 호텔에서 일하는 꿈을 가지고 있지만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내가 언제쯤 이 상촌중학교라는 싸이트에 들어와서 이 편지를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 쯤은 들어와서 봐 내가 어떻고 그릭 내가 에전에는 무슨 사람이였는지.... 그리고 그때 내가 어떤학교 에 다니고 있었는지 지금은 그 학교가 있는지.... 지금오 전교생이 21명이라서 위태위태 하지만.... 그때쯤되면 다 자신의 꿈을위해서 다 가 버려서 상촌중학교라는 학교가 없어질찌도...모르지만 그래도 지금은 학생수가 적어서 많은 해텍을 받고 있어서 없어 지진 않았으면 좋겠지만 내 생각에는 지금 초등학교 1학년이 중3되면 그때쯤 우리학교가 황간중이랑 합쳐지지않을까... 아니 아마 그때되면 황간초는 커녕 영동중밖에 남을지 모르지 매년얘들이 줄어드니까.... 그럼 그때 다시한번 들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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