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만 톤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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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1.07.13 | 조회수 | 20 |
오늘 도덕시간때 컴퓨터가 틀어져있어서 도덕선생님이 울지마 톤즈를 보자고 하셨다..... 우리반얘들은 미리 예상하고 있었다 지루해할걸 하지만 인애랑 나는 천주교니까 아무 꺼리낌없이 봤다.... 남자얘들의 목적은 그냥 도덕을 안한다는거인것같다.... 울지마 톤즈가 시작돼고 신부님이 10님매중애서 9째이고 의대에 입학한후 하느님한테 마음이 끌려 서 신부님이 되겠다고 하셨다 하지만 어머니가 하명은 신부 또다른 한명은 수녀라서 강력히 반대를 하셨지만 고집을 꺾지 못하셨다 그리고 톤즈에 가셔서 신발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얘들한테 신발 옷 그리고 학교 그리고 병원까지 세워주셨다... 벽돌은 하나하나찍어서 짓는대 많은시간이걸렸다.. 그리고 학교를지으시고 어렸을 때부터 음악에 재능이 있으셔서 악기를 사셔서 아이들한테 여러가지 악기를 가르쳐 주시고 태양열 까지 설치해주셨다... 이렇게 보고있으면 신부님은 뭐가남나 싶었다..... 그리고 신부님이 잠깐 한국에 들어가셨는대 그때 암이 말기여서 톤즈애 가시지 못하고 2년째 돌아 가셨다 그때가 2010년 1월 14일이였다 그리고 신분님 장례식은 2010년 1월16일날 이였다 그때 그소 식을 캄보디아에서도 듣고 바로 그날 할머니한에 전화해서 물어봤다 할머니도 가셨냐고 울지마 톤 느는 적어도 2번째인것같다.... 하두 비스한걸 많이 봐서 하여튼 오늘은 공부도 안하고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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