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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왔었을때
작성자 남정미 등록일 11.04.12 조회수 26

오래감만에 한국에 왔을때 이모가 마중나와 있었다.캄보디아에서는 막상 떨어져 지내려니까 걱정도 많이 되었는대.이모를 본 순간 너무 오래간만에 봐서 너무 기뻤다.이모랑 이모부가 마중나와 게셨다.한국에 온지 거이 2년이 넘어서 낫설었다.이모네 집에 가면서 끝도 없이 말만 계속했다.수다방 같았다.그때가 2009년 7월 1일 아침 7시6월 30일날 11시 30분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아직도 생생하게 기역이 난다처음 집에 들어갈때 외할머니랑 사촌동생이 놀고 있었다.그때는 너무 피곤해서 잤던것 같다.그리고 너무 배고파었고비행기음식은 후식으로 나온 빵밖에 먹지  못했으니까....그래도 잠이 먼져다..저녁밥은 푸짐했다.그래도 아직까지 우리집은 남자가 제일인것같다.이모들은 나를 채겨 줬지만 외할머니는 동생만그래도 괜찮다 이모가 있기때문에,,,지금은 누가 관섭하는게 싫다. 그냥 내가 알아서하게 나를 가만히 뒀으면 좋겠다.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나를 가만히 뒀으면 좋겠다.그리고 잠을 자는대 지금은 바닥도 편하지만 그때는 침대에서 자서 되게 불편했다. 그리고 그때 아퍼서 중간에 많이 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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