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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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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어느날
작성자 남정미 등록일 11.03.24 조회수 29

일기

2011년 3월 24일

방학만되면 일기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아직까지 가끔내가 쓴일기를 읽으면 초등학생 같다.

일기를 잘 쓰라는대 어떻게 잘 써야 할지....

오늘도 그냥 평범했다.

학교가서 지금 문창하고

지금은 그저 10줄을 채우기 위해 쓰지만

나중에는 술술썼으면 좋겠다

언제 그럴 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오늘도 내일도 평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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