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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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1.03.21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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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처음으로 들어와서 이제 졸업을 할려고 준비를 한다....상촌초등학교에서 2년도 공붛지 않았는대 벌써 이렇게 초등학교를 떠났다....우리반이 다 모였는대도 한쪽이 허저한 것은 예슬이가 없다...졸업식때는 볼줄 알았는대..... 괜히 나때문에 그렇것 같다..졸업식이 시작하고 졸업장을 받는 순간은 나는 잊어버릴수 없다...졸업식때는 엄마대신 할머니와 이모가족들이 않아 있었지다.....는 졸업식때 엄마 얼굴도 못보고 졸업은 한다고 생각하니까 엄마가 미워지기도한다...그래도 어쩔수 없다... 아무리 내가 그리워해봐야 내 손해니까....그렇게 졸업식이 진행이 되고 졸업식이 거의 끝나갈때 졸업식 노래를 부르는대아무도 크게 부르지 않아서 뒤에 계신는분들도 열심히 불러주셨다...작년에졸업생들에 비하면 아직 우리는 초등학생 같지만.... 어쩔수 없는지금 우리는 중학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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