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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작성자 남인애 등록일 11.10.26 조회수 27

드디어 문예창작의 갯수가 100편이 넘었다. 지금 쓰는 것은 101편이다.   원래는 100편을 주제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100편 쓸 때 쓰기로 했는데 그 때는   어제 만든 애플 캔디를 주제로 이미 써버렸기 때문에 쓰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 처럼 이야기 했으면 된 것 같다.   원래는 한 130편? 140편? 이정도 써야 평균인데 나는 100편이니...    아직 나보다 덜 쓴 사람이 조금 있긴한데 나보다 많이 쓴 사람은 엄청 많다.   그래서 나도 빨리 빨리 써 나가야 한다. 근데 문예창작을 쓰면 쓸수록 오늘은   뭐 하지? 가만 생각하다가 아! 이걸 주제로 쓰면 되겠다. 근데 이거 예전에   쓴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하고.만약 이 두가지 조건이 맞지 않게 잘 썼는데   이거 좀 짧은 것 같은데.. 도데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다.   누구나 다 그러는 거지만 문예창작을 써서 책으로 펴내는 것 까지 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리고 그만큼 문예창작도 많이 써야하는데.   총 문예창작을 쓴 것이 200편이상이어야 한다.   지금 나는 100편 아니 101편이니까 총 99편을 더 써야한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총   시간까지는 아니고 날짜는 지금이 10월 이니까 총 3개월? 아니 2개월?   얼마나 남았지? 어떻게 생각하든 그렇게 많은 시간이 남은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러니 앞으로는 손목이 아플정도로 많이. 빨리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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