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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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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작성자 김현지 등록일 11.11.24 조회수 23

오늘 학교에들어 가봤는데 바닥에 어가 있었고 패인트냄새가 낫다. 그리고 계단을 올라가고 교실에 들어가서 옷을 벗을려고 했는데 가방에 페인트가 뭇어있고 옷에도 뭇어있어다. 그런대 나는 그것도 모르고 수학을 하러 갓었고 정연이 언니도 뭇어있언는 현아언니가 아저씨 안태 이거 어떡해 지우야고 물어 봤는데 빨리 물러지워라고 해서 나도 정미언니가 딸아와서 같이 페인트를 지웠고 있는데 사회 선생님 뭐하냐고 물어 봤는데 정미언니가 현지 페이트 뭇었다고 했는데 빨리 지우라고 하신것 갓다. 수학선생님이 영어 선생님께 축하 하다는말 하고 그러셧는데 무슨말인지몰랐는데 인애가 말해조서 알게봤다. 오늘은 아침에 수학행평가를 본다고 했는데...... 정미언니는 내려가고 인애가와서 나도 내려갓는데 내가 벽에 손을 대어서 손하고 교복에도 뭇어서 다시올라가서 지웠고 정미언니는 수학수행평가를 다보고 로가고 나는 50분에 올라갓다. 1교시갓 사화였다. 오늘은 사회 시험을 봤는데 나는 우성재랑 동점을 마자서 짜증낫다. 그리고 2교시부터 4교시까지는 미술이 여서 미술실에 내려가서 색필준비를 하고 색칠을 했다. 그런대 박재용는 체육 선생님인대 박재용이 분홍색을로 볼을 칠에서 이상해젓는데 박재용이 더 만저서 더 이상해 졌다. 그리고 미술이에 파리가 물감에 않자서 내가 붓을고 직언는데 파리의 파리가 잡였선는데 정미언니가 소리를 질렀다. 그래서 선생님이 왜 그러냐고 물어봐는데 정미언니가 파리가 라고 한것갓다. 미술이 끝나고 청소를 하고 급식실에 갓는데 미술 선생님이 들어 오셧다. 미술 서생님은 처음이로 우리 학교에서 밥을 드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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