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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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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
작성자 김현지 등록일 11.11.21 조회수 27
토요일날 야영을 물한리고 가기로 했다. 벤드, 베드민턴을 마지고 하나로 마드를  가려고하는데 베드민턴 선생님께서 차를 하라고 하시고  하나로 마드로 대려다 주셧다. 그리고 전교생이 하나로 마드를 왔다. 버스시간이 1시에있어서 남자애들하고 남자오빠들 언니들은 학교로 갓다. 인애하고 나는 도라다였다. 12시 30분에 병찬이 오빠가 왔는데 귀에 꽃을 꼿고있섯서 웃겻다. 다른에들도 띠어와는데 궁촌으로 가는거였다. 물한리고 갓는데 진짜만이 박였다. 초등학교때 갓던거랑 달르다. 여자들 방은 204엿던것갓고 201호갓고 방에들어가서 있다가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말씀을 하시고 마지막에는 밥을 지금하시라고 말씀하셧던것도 갓다. 3시 준에 밥을 했는데 밥을 한 사람은 예지언니가 하셧다. 점심에 케레를 할려고 제료은 감자, 당근, 등 을 너언는데 맛은 있는데 감자, 당근등은 조금 딱딱해던것갓고 양파는 사작자작했던것가다. 그리고 박에나가서 축구를 하는데 우리팀은 우리반여자 2학년 언니 성훈이오빠 태웅이 오빠 등을 했다. 그런대 꼴때는 내가 했다. 그리고 과자가 걸려있었다. 지숙이언니가 화났는데 무서웠엇고 지숙이언니가 그럭해 화낫건 처음을로 본것도 갓고 그리고 우리팀이 젓다. 저역은 오리고기를 먹었다. 다머고 윤주영 오빠가 설거지를 해서 언니들이 몰려와서 자진을 찍었고 와를 했던것도 갔다. 조금시다가 다목적실에가서 키즈를 맛저서 선물을 가저오는거였다. 나하고 인애는 마무것도 못바닸다. 그리고 게임을했는데 소주병구리기도 했는데 우리 팀이 2등을 했다. 8시 쭘에 다목적실에 가서 과자를 먹고 게임을 하고놀았고 나하고 인애는 게임을 안했다. 게임에걸린 사람은 주스를 썩은 주스를 마셔야됬다. 언니들이 남자애들을 부르러 갓는데 남자애들이 안온다고 했다. 그리고 라면은 먹고 온다고 그랬는데 안왔다. 그리고 방에들어가서 식글준비를 하고 화장실에가서 옷을 가라입고 새수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 놉아서 발을 들고했는데 그래서 옷이 저젓다. 방에들어가서 입으를 까고 짯다. 아침에일어나서 폰을 봤는데 내가 찍여있어서 깜작놀랐다. 구지 찍언는지 궁굼하다. 그리고 새수를 하고 옷을 가라 입고 마로 밥먹을 준비를 했다. 밥하고 김치찌게 고기 등을 먹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개란을 주셔는데 따뜻했써다. 정미언니가 주스 남은거를 우섭이오빠한태 너이거 가지라고 했써던것다. 그런대 우섭이 오빠가 뚱 정이라해서 웃겻다. 축구를 하고 는데 바람이 부러서 너무 추엇다. 그리고 나가서 버스를 타러 갓는데 버스안왔는데 1시10분자가 아니여서 박재용 아빠차를 타서 집에 까지 갓다. 집에가는 길에 엄마 한태 전화를 했는데 엄마가 짜증냈다.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간 왜그럭해 옷을 입고 갓냐고 했다. 집에가서 바로 씩고 차버렸다. 엄마는 그때 교회에 김창을 한다고 나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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