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아 연주희 다여온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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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지 | 등록일 | 11.11.16 | 조회수 | 17 |
어제 밤에 김천에가서 희아언니 연주회를 보로갓다. 의자에 안자는데 우성제 머리 때문에 앞아안보여서 인애옆 아무도없는 자리로 거서 않잤다. 손가락이 4개로 첫는데 신기했써다. 첫번재는 베토벤의 환희의 소가를 들려 주셧다. 두번째는 쇼팽의 `강아지 왈츠`를 등등을했고 희안언니 엄마가나오셔서 말씀을 하셧다. 시는시간을하고 현인이가 화서 각기이서 봤는데 키가 진자 작다고 했다. 6살 때부터 작했다고 했고 수학 산수를 싫어한다고 한것 갓았고 강아지도 보여주언는데 이름을 잘기역이않난고 피안노 선생님들은 희아언니에게 재능이 없다며 포기하라고 말했다고 했던것 갓았다. 마지막에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사 사람을 부를려고 10명만 나로라고했고 홈피에 말을한사람을 나로라고 했고 그 나머지사람들은 일어나서 갓이 당신은 사랑받기위해를 불렀고 밖으로 나가서 희아언니를 각가이서 봤다. 그리고 싸인도 박고십었다. 그리고 학교에갓는데 주리언니가 안와서 조금 집에느께간것갓. 더 이상못쓰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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