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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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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작성자 김현지 등록일 11.11.14 조회수 30

어제 일요일날 교회를 갓다.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리고 나 하고 동생들은 남앗서 있어야 된다. 그리고 목사님 손여딸이 노면 놀아조야된다. 목사님 손여딸은  남예은인대 나는 남씨라고 부를다. 그리고 집에 아빠가 개셧서 엄마는 교회가 끝나자마자 집을로 갓다. 그래서 나하고 동생들은 교회에서 밥을 먹고 어린들께서 가실동안 남씨 하고 놀아 야한다. 그런대 남씨가 오늘은 새벽에 간다 해서 5시까지 놀아 주어야한다. 남씨하고 놀아 주고있는데 목사님께서 일좀도와돌라고 했는데 일도와줄려고 갓는데 남씨는 일은 않하고 나하고 김유리많했다. 완전짜증났다. 안그래도 남씨하고 놀아주는것도 짜증나는데...   그런대 엄마가 대리로 와서 집을갓다. 집을로가서 엄마가 무름을보고 멍들었다면서 나안태 막머라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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